시립요양병원장(2025.12.24/13:47:46) 삭제 수정 답변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것 같네요. 치매초기 증상이라기 보다는 노인성 우울증일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됩니다.